
일본에 있는 여자에게 돈주고 옵션이 부가된 시스템은 사실상 풍속업처럼 보이지만 풍속적인 행동은 불법. 물론 렌탈 중 추가 비용을 내며 성관계하는 경우가 많고, 적발시 마음이 맞아 성관계했다는 식으로 얼버무려대서 일본 현지에서도 영 단속이 힘든 실질적으로 매춘이나 다름없는 실정이다.
성인용 웹툰이긴 하지만 네이버에서 연재되는데도 의외로 수위가 상당히 높은데 성기만 생략했을 뿐 남녀의 나체와 성관계 묘사가 적나라하게 나와있어서 "네이버가 이걸 연재 통과시켰다는 게 놀랍다", "원래는 레진코믹스나 탑툰에 연재하려던 게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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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러브 코미디 장르에서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설정만 나오거나 가족들이 나오더라도 개그 요소의 추가를 위해 매우 젊거나 건강한 가족이 일반적인 클리셰이다.
자신의 병원친구 사유리가 세상을 떠나자 당연히 장례식에 참여했으며 의미심장한 표정과 약간 눈물을 흘린 후 돌아가는데 너무 빨리 돌아가자 카즈야가 놀라며 묻자 오래 있는 건 민폐라며 머지 않아 만날 수 있을 테니라는 씁쓸한 말을 하고 치즈루에게는 강한 아이라는 말과 사유리 닮았다는 말과 카즈야에게 "잘 생각해 보렴. 연인 밖에 해줄 수 없는 일이 분명히 있단다."라는 충고를 한다.
가족여행 에피소드에서는 치즈루의 배우활동이 가족에게 알려져 일전의 모습과 달리 풀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람둥이 · 어장관리 · 금단의 사랑 · 불륜 · 간통 · 네토라레 · 네토리 · 양다리 · 환승이별 · 내연남 · 내연녀
국내 누리꾼은 애인 대여 서비스에 대해 성매매를 미화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찌질하긴 하지만 인성은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히로인 공략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발전이 무색하게 주인공은 스스로가 히로인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아니라며 물러서는 찌질함과 자기비하를 가지고 있다.
그는 "서로 자기라고 부르며 게임할 때는 진짜 여친이라고 잠시 착각했을 정도"라며 웃었다.
당시 여성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여친대행 않을 만큼 정말 즐거웠다”라며 “다시 만나자”라고 고백하기도 했죠.
이 여친대행이라는 시스템은 어감자체는 좀 밤문화스럽지만 육체적인 관계는 거의없다고 합니다.
또 연장할거냐 묻는것도 없이, 바로 오늘 즐거웠다고 하길래, 아 빠이빠이 하는구나
딱 처음 만나고 난 느낌은, 인터넷에 나도는 후기들은 존나 과장됐구나. 바이럴에 낚인건가.